최근 포토로그


[건프라] 대세는 화이트딩고 소대!! 프라모델, 피규어등



화이트 딩고 소대는 옛날옛적 드림캐스트라는 잊혀져가는 게임기용으로 나왔던
'기동전사 건담 ~콜로니가 떨어진 땅에' 라는 게임에 주역이 되는 소대입니다.
건담게임 주제에 건담은 커녕 일명 폭죽들인 짐,짐캐논등으로 이루어진 소대의 이야기로서 나름 능력자들이라 많은
전과를 올리기도 하고 GM이라는 기체 자체가 사실 지온의 자쿠2보다는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기체이기도 하지요.
아무튼 이후 일부 게임에 간간히 등장하긴 했지만 사실 그리 각광받는 소재는 아니었다고 봅니다
.






하지만 밀리터리 답지 않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기체들보다 무채색위주의 깔끔한 컬러링은 뭔가 있어보이는 것도 사실...
게다가 게임에서 마지막에 주인공 기체로 주어지는 짐 스나이퍼 2의 화이트딩고 버전이 발매됨에따라(뭐.. 한정판이지만요)
급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PS VITA등으로 리메이크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. 아 물론 옛날 구닥다리 방식
보다는 좀 더 세련되고 조종할 수 있는 기체수도 많게.. ㅎㅎ 거기에 멀티플레이까지 딱! 지원해주면... 호갱님이 되어드릴텐
데 말이죠 ㅎㅎ



사실 이번에 만든 녀석들은 첫 도색작입니다. (그래봤자 회색은 서페이서만 뿌리고 끝내버린 무성의한.. ㅋㅋ)
도색해보겠다고 몇가지 질러놓고 서랍에 몇년간 묵혀놨다가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되었지요 ㅎㅎ
짐스나이퍼2는 걍 조립만 해둔 상태... 따로 도색용으로 박스가 하나 더 있다는게 오덕오덕...

컬러링은 회색부분은 서페이서로 끝냈습니다. 이유는 뭐 귀찮은것도 있고(...) 설정화 보면 비슷한 색감인듯 해서요 ㅋ
그리고 진한부분도 역시 회색계열인데.. 멋대로 흑철색으로 교체했습니다... 걍 그게 더 멋져보여서요 ㅎㅎ

초반부터 소대원기로 들어오는 양산형 건캐논입니다. 찐~~한 녹색에 가까운 원래 관절색은 전부 흑철색으로 교체...
빨간색인 몸통도 회색으로 도장했습니다.


첫 대장기인 짐 역시 진한 부분인 붉은색 쪽은 흑철색으로, 밝은 부분은 회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. 100mm 머신건은 육전형
건담 셋트에서 가져오고 방패는 시스템 웨폰3 에서 가져왔네요.. (아 시스템 웨폰 너무 비싸요 ㅠ.ㅠ)


앞으로 화이트 딩고 컬러로 몇개 더 제작해볼 요량입니다만... 은근 하려니 또 귀찮네요 ㅋㅋ




덧글

  • 데니스 2012/11/07 12:52 # 답글

    일본판 [기동전사 건담 ~콜로니가 떨어진 땅에] 세이브 파일로 구동할수 있는 프리미엄 디스크를 돌리면 시물레이션상에서 연방의 허연괴물 아무로군이 모는 RX-78-2 랑 맞짱을 뜰수있는데 이게 캐사기 기체였던 기억이 나네요. 횅횅 날아댕기는 넘을 무신수로 잡을수 있다는 건지... 혹 짐스나이퍼2 가지고 대적하면 어땠을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... ㅎ
  • 모코나 2012/11/07 16:18 #

    짐스나2 자체는 이미 건담의 스펙을 넘어선 기체죠.. 다만.. 아무로가 괴물이라.. ㅎㅎㅎ
댓글 입력 영역